10/28일 병원방문 후
처방받은 약을 열심히 먹고
11/11일 병원에 다시 방문했다
이번엔 엠슈타인이 잘 안맞았는지🥲
두통도 심했고 어지럼증도 종종😞
핑- 도는 느낌을 여러번받았다
게다가 호르몬이 급 변해서 인지
얼굴트러블이 아주....🫣
마스크로 가려서 그나마 다행 ㅠㅠ
원장님 초음파 보시고 5일동안 내막을
두껍게하고 11/17일 이식하자고 하셨다
망했다 스케줄😂
15일로 예상하고 있었는데🥲
오늘도 아픈 호르몬 엉덩이주사를 맞고😓
진짜아픔😭
피검사 해야된다고 피를 빼야하는데...
하아 오늘도 쉽지않구나
2군데 찌르고 본관 임상병리실에서 뽑으라고
하시네 ㅠㅠ 숨어있는 혈관아 좀 나와라 병원에서는 5일치 프롤루텍스 처방받았고
약국에서 5일치 크리논겔이랑
바이오나지니나 14일치 처방받았다
저번에는 하루에 한병이였는데
이번엔 아침 저녁으로 한병씩!
약이 저번 1차보다 2배로 늘어나는🙃 아침에 크리논겔
아르기닌 1포 바이오나지니나1병
저녁에 바이오나지니나 1병
프로기노바2알 프롤루텍스 주사😳
까먹지 말고 준비 잘하자🙌
지원금 82,100
병원비 21,900
약국 122,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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