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산에서 남해로 넘어가는 길.
대교가 멋있길래 잠깐 내렸더니 이곳은 삼천포대교 ㅋ
독일마을 도착.
왜인지 나는 독일이란 나라를 참 좋아하는데
그래서 맥주도 독일 맥주만 먹으려 하고 스포츠도 우리나라 다음으로 응원하고
여러모로 관심이 가고 가장 가고싶은 나라이기도 하다.
그래서 이곳에 굉장히 오고 싶었는데
생각보단 볼건없다 같은 집들이 모여있을뿐 ㅎ
그래도 독일 마을에 왔다는거 만으로도 무지 즐거웠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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