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네 이사온지 5년이 넘어서 가본곳😅
매번 궁금했는데
요즘 돈까스가 자꾸 땡겨 엄마랑 가보기로!
점심시간 12:30분정도 방문했고
날씨가 좋아 큰창을 다 열어놓으셨는데
바람도 시원하고 풍경좋은 외곽에서
식사하는 기분이 들어서
자리에 앉자마자 기분이 좋았다☺️
엄마랑 나는 요기 시그니처인
매운돈까스랑 크림파스타 카스주문
매운돈까스는 매콤하니 느끼함을 잡아줘서
크림파스타랑 의외로 맛궁합이 좋았다😊
직접 만드신다는 치아바타도 추가하고 싶을
정도로 담백하니 소스에 찍어먹으면👍
동네에 이런곳이 있다니 만족스러운 한끼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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